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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바꿀 수 있는 작은 것부터 노력할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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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꿀 수 있는 작은 것부터 노력할 거예요 20년 경력의 간호팀장 김희연 씨 이야기 ※ 본 내용은 감정노동 사례를 바탕으로 재구성했습니다. 모두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병동으로 만들고 싶다는 희연씨. "한 번에 많은 것을 바꿀 수 없겠지만, 법률에 맞게 할 수 있는 것부터 노력해 보려고요" - 일하는 마음이 건강하도록, 서울시감정노동센터가 함께 합니다. 해당 영상 제작은 #녹색병원 의 촬영협조로 진행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