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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 쪽'이 아니고 간호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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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 쪽'이 아니고 간호사입니다 6년 차 간호사 윤희수 씨 이야기 ※ 본 내용은 감정노동 사례를 바탕으로 재구성했습니다. 아픈 사람을 상대하는 것은 쉽지 않다는 등의 주변의 말에도 자신 있었다는 희수씨. 희수씨는 어떻게 일하고 있을까요? - 일하는 마음이 건강하도록, 서울시감정노동센터가 함께 합니다. 해당 영상 제작은 #녹색병원 의 촬영협조로 진행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