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노동자가 행복한 노동존중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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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보도된 감정노동 관련 소식입니다.
일각에서는 로켓배송 이면의 노동구조에 주목한다. 24시간 돌아가는 배송 시스템은 육체노동으로 작동 중이며 잇따른 배송기사(일명 쿠팡친구) 과로사 의혹이 이를 뒷받침한다는 주장이다. 쿠팡이 외형적 성장에만 집중할 게 아니라 노동환경에 대한 구조적인 개선책을 내놔야 한다는 지적도 끊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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