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노동자가 행복한 노동존중 세상
서울시 감정노동 종사자 권리보호센터가 함께 하겠습니다.
언론에 보도된 감정노동 관련 소식입니다.
점검노동자들은 시민안전을 위한 업무를 하고 있음에도 일찍 가면 일찍 왔다고, 늦게 가면 늦게 왔다고 고객에게 욕을 먹는다. 고맙다는 인사를 안 했다며 민원을 넣거나 요금이 많이 나왔다고 욕을 하는 갑질은 예사다. 악수하자며 손을 쓰다듬고, 옷을 벗은 상태로 문을 열고, 점검노동자를 앞에 세워두고 버젓이 포르노를 보는 등 남성 고객으로부터 성희롱과 성추행도 무수히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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