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노동자가 행복한 노동존중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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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보도된 감정노동 관련 소식입니다.
고용노동부는 다음 달 5일부터 공공부문 용역·민간위탁 노동자의 고용 안정 등을 위한 '공공부문 간접고용 노동자 보호 점검'을 실시한다고 오늘(31일) 밝혔습니다. 고용부 2014년부터 해마다 공공부문 용역 노동자를 대상으로 보호 점검을 해왔지만, 올해는 민간위탁 노동자도 포함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70곳이었던 점검 대상 사업장이 올해는 370곳으로 대폭 늘어납니다.
ⓒKB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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